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레고리 쿠페 (문단 편집) == 국가대표 경력 == 국가대표팀에서는 [[파비앙 바르테즈]]에게 밀려 거의 활약하지 못했다. 쿠페는 [[2001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한국·일본|2001년 컨페더레이션스컵]]을 통해서 데뷔하였으며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2002년 월드컵]] 대표팀에 선발되었지만,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였고, [[세네갈 쇼크]]로 인한 팀의 조별리그 [[광탈]]의 수모를 지켜봐야만 했다. [[200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프랑스]]에서 쿠페는 주전으로 활약하며 5경기 동안 3경기 무실점, 3실점의 활약으로 팀을 [[우승]]시킨다. [[2006 FIFA 월드컵 독일|2006년 월드컵]]을 앞두고 쿠페는 예선에서 [[파비앵 바르테즈]]보다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정작 월드컵 기간 동안 벤치에 앉아만 있었다. [[레몽 도메네크]] 당시 프랑스 대표팀 감독은 노쇠한 바르테즈를 쿠페 대신 기용해 논란을 일으켰다.[* 다만 당시 [[지네딘 지단]]이 은퇴를 번복하고 월드컵에 참가하면서 바르테즈를 반드시 주전 키퍼로 국대에 승선시켜야 한다고 레몽 도메네크 감독에게 압력을 행사했기 때문에 바르테즈를 계속 기용하게 만든 것도 지단의 영향이었다. 그러나 바르테즈의 활약도 전반적으로 준수했고 지단의 활약 덕분에 준우승이라도 했다는 평가가 많아 지단이 비난받지는 않았다.] 바르테즈는 한국전에서 개선문 붕괴 스로인을 하며 실점위기를 자초했었지만 그 뒤론 그럭저럭 괜찮은 활약을 해 팀을 결승까지 이끌었다. [[2008년]], 쿠페는 [[UEFA 유로 2008]]에 드디어 주전으로 대회에 참가하였으나, 많은 실점으로 팀의 패배와 광탈의 빌미를 제공하였고, 그의 자리까지 위협하는 [[위고 요리스]]와 [[스티브 만단다]] 등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자 결국 [[은퇴]]를 선언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